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는 이유 (2)

 

 

 

골로새서 편지를 쓴 사람은 바로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입니다(1:1). 바울이 자기 사진을 그리 소개한 이유는 골로새 교회는 자신이 개척한 교회가 아니었기에 그 교회 성도들에게는 바울이 알려져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그는 그들에게 자신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 자기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으므로 다른 12사도들과 동등함을 알리고자 그리고 자신을 소개한 것입니다골로새서 편지의 수신자는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입니다(2).  여기서 “성도들”이란 거듭한 신자들로서 하나님께 구별된 사람들이요 하나님께서 세상으로부터 구별(분리)시킨 사람들입니다성도들이란 하나님의 목적과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하나님께 구별된 사람들입니다성경을 보면 성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실한 자들이요(31:23), 예수님의 증인들이요(17:6), 하나님을 찬송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하는 자들이요 (30:4), 기도하는 자들이요(5:8), “옳은 행실”을 하는 자들이요(14:12), 영광 중에 즐거워하는 자들(149:5)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