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중심된 가정 (2)

 

 

 

첫째로, 주님 중심된 가정은 하나님 아버지의 주권을 인정하며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컨트롤(control)하시고 다스리시는 가정입니다.  만일 우리가 주님 중심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주권을 인정하며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컨트롤하시고 다스리시고 계심을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가정의 가장인 우리 남편/아버지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가정을 컨트롤하시고 다스리고 계심을 확고히 믿어야 합니다. 그렇게 믿는 우리 남편/아버지들은 컨트롤과 통제권을 전적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맡기므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가정 사역을 묵묵히 감당하고 있을 것입니다.

 

둘째로, 주님 중심된 가정은 성자 예수님의 권위(authority) 아래 있으므로 예수님의 이중 계명에 복종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마치 농부처럼 우리 가정에 사랑의 씨앗을 심는 자들입니다.  이 사랑의 씨앗이 땅 밑에 심겨져 사랑의 뿌리가 깊이 넓게 많이 자라 나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농부의 인내를 배워야 합니다(5:7).  우리는 인내심으로 기다리되 사랑의 열매를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의 열매를 맺는 과정에서 서로의 다른점 등으로 인하여 갈등이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갈등의 상황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바 된 식구에게 분노해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는 분노를 참고 참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