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본 받는 부부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듯 아내들도 모든 일에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남편들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바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5:24-25, 현대인의 성경).

 

 

 

여러분, 여러분의 부부관계의 목적은 무엇입니까너무나 많은 크리스천 남녀들이 결혼을 준비하면서 또한 결혼을 한 후에도 부부관계의 뚜렷한 목적이 정립되어 있지 않는 것을 봅니다.  그러기에 환경과 감정과 같은 것에 치우쳐 부부관계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지 못하고 있습니다그럼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부부관계의 목적이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부부관계를 세워 나아갈 것인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맹목적으로 너무나 이상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으므로 말미암아 말과 생활이 다르므로 위선의 덫에 걸리지 말아야 합니다.  동시에 너무나 현실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으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적 소명의 꿈을 일찍 저버려서는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저희 부부의 목적은 두 가지 입니다: (1) 예수님의 모습을 서로의 삶 속에서 보여주는 것과 (2)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빈약한 부부관계와 왜곡된 부모자녀관계라는 기사를 보면 이런 글이 적혀 있습니다: “애들 때문에 참고 사는 거지요'라고 말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신만을 바라보며 사는 엄마, 아빠 때문에 마음이 병들어 갑니다.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친밀하지 못하면 한쪽 부모는 배우자와 맺어야 할 연결을 무의식적으로 아이와 맺습니다. 배우자에게 받지 못한 사랑과 인정을 무의식적으로 아이에게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때 부모는 부부관계에서 충족하지 못하는 정서적 욕구나 사회적 욕구, 성적 욕구를 무의식적으로 아이를 통해 충족시키려고 합니다.  또한 배우자에게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원망과 미움을 아이와 편먹고 배우자를 밀어내는 식으로 보상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글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저는 이 글이 많은 빈약한 부부관계를 맺고 있는 부부들에 관하여 정곡을 찌르는 말이라 생각합니다아마 많은 부부들이 애들 때문에 참고 산다고 말하면서 애들이 크면 이혼을 생각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 2019년에 제가 읽은 어느 한 기사를 보면 한국의 1년 한해 전체 이혼 사건이 총 10 8684건이었는데 20년 이상 함께 산 황혼 이혼이 33.3%(3 6327)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치했고, 그 다음으로 0-4년 신혼부부(21.4%)가 뒤를 이었다고 합니다저는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친밀하지 못하면 주로 아내는 남편에게 받지 못하는 사랑을 무의식적으로 자녀에게 지나치게 사랑을 쏟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 이유는 아내가 무의식적으로는 자기 자녀에게 사랑을 받고자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 부부 관계가 어떠한지 생각해 봐야합니다그 이유는 아이들은 자신만을 바라보며 사는 엄마, 아빠 때문에 마음이 병들어 가고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본문 에베소서 5 24-25절 말씀 중심으로 그리스도를 본 받는 부부라는 제목 아래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는 부부 관계 원리 2가지를 생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바라기는 우리 각자 성령님께서 주시는 깨달음과 지혜로 부부 관계에서 잘 적용하여 그리스도를 본 받는 부부들로 잘 세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첫째로, 아내들은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모든 일에 남편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 에베소서 524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현대인의 성경)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듯 아내들도 모든 일에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여러분, 가정은 영적 전쟁터입니다주님은 우리 가정을 천국으로 세우길 원하십니다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천국 계명인 예수님의 이중계명을 주셨습니다( 22:37, 39).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 예수님의 이중계명을 우리로 하여금 순종할 수 있도록 성령님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부어주시사(5:5) 성령의 열매인 사랑을 더욱더, 점진적으로 우리 안에 충만하게 하고 계십니다(5:22).  그러므로 우리의 책임은 그 계명에 순종하여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온 가족이 한 마음 한 뜻으로(1:27; 2:2) 함께 하나님을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며, 서로를 내 몸같이 사랑해야 합니다그리할 때 우리 가정은 천국화 되어가므로 천국의 기쁨(15:11; 요일1:4)과 사랑(33:5)과 평화(15:13)가 충만할 것입니다그런데 사탄은 우리 가정을 지옥으로 만들길 원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천국의 계명인 예수님의 이중 계명을 불순종하게 만들고 있으며(2:2; 5:6) 도리어 지옥의 계명인 서로 미워하게 만들고 있음(37:5; 22:13; 24:10; 요일2:9).  또한 거짓의 영과 더불어 사탄의 미움을 우리에게 자꾸만 심어서(21:17; 삼하13:15; 10:12) 어두움의 일을 하게 만들므로(29:15; 8:12; 5:11) 가정의 쓴 열매를 맺게 하고 있습니다(7:5).  그러므로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지옥 같은 집에 가고 싶지 않게 만들고 있으며 도리어 집 밖에서 맴돌게 만들던지 더 나아가서 집에서 멀리 멀리 떠나고 싶게 만들고 있습니다또한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식구들을 보고 싶지 않게 만들고 있습니다그리고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 배우자를 더욱더 미워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한 배우자를 향한 커지는 미움 속에서 그 부부 관계의 균열의 틈을 노려(참고: 4:3, 히브리어로 ""; 6:1)사탄은 다른 여자/남자를 관심을 갖게 만들고 있고, 안목의 정욕과 더불어 육신의 정욕으로(요일2:16) 그 다른 이성을 탐하게 만들므로 결국에는 외도하게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그 목적은 사탄은 우리 가정을 무너트리고 파괴하므로 가정 천국을 이루지 못하게 만들며 도리어 우리 가정을 지옥과 같은 가정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적 전쟁입니다가정은 영적 전쟁터입니다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우리는 영적 전쟁을 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 에베소서 5 24절에서 성경은 “…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서 ‘복종’을 표현하는 헬라어는 아래 계급, 아래 지위를 의미하는 복합 단어입니다(에거리치).  성경은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성경 에베소서 5 23절을 보십시오: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이 말씀은 남편이 아내보다 우월하다는 뜻이 아닙니다혹시나 이 말씀을 오해하여 자기가 자기 아내보다 계급이 높다는 뜻으로 착각하여 아내를 종 부리듯이 하면 아니 됩니다그것은 하나님이 가정에 가장인 남자에게 주신 신적권위를 남용하는 것입니다그러면 남편은 분명이 권위주의적인 남편일 것입니다그러한 자가 되라고 하나님께서 우리 남자들에게 신적 권위를 주신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남편들을 가정에 가장으로 세우시사 신적 권위를 주신 것은 그 만큼 우리에게 큰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이 얼마나 막중한 우리 남편들의 책임입니까그 책임이란 바로 남편이 자기 아내와 가족 식구들을 사랑하되(25) 그들을 보호하고 공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호하고 공급하되 남편은 아내와 가족 식구들을 위하여 희생을 하면서까지 보호하고 공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그 책임을 신실하게 감당하는 남편에게 아내는 순종하고 그의 보호 아래 있어야 합니다그리고 그녀는 그렇게 신실하게 자기의 책임을 잘 감당하고 있는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33절하) “…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그리고 그녀는 그에게 존경을 보여줘야 합니다그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그녀가 헌신적으로 자기와 가족 식구들을 보호하고 공급하는 자기 남편에게 감사하는 것입니다그녀는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그녀는 남편의 수입이 적다고 비난을 해서도 아니 됩니다오히려 그는 남편이 헌신적으로 자기와 가족 식구들을 부양하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 감사 표현을 해야 합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그녀는 자기 남편에게 신뢰를 줘야 합니다그리할 때 가장으로서 남편은 자기 아내와 자녀들을 위하여 더욱더 헌신적으로 보호하고 공급할 것입니다.      

 

저는 “남편을 이해해 주지 못하는 아내, 말로 상처 주는 남편”이란 기사가 있어서 읽어보았습니다그 기사를 보면 남편은 아내에게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좌절하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남편이 아내로부터 세상에 나가 싸워 이길 힘을 얻지 못하고, 그만 좌절하며 모든 에너지를 잃어버리게 된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아내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남편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 그 사실을 모르며 간과할 때가 많이 있다”(인터넷).  여러분 아내들은 여러분이 여러분의 남편에게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 그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여러분들이 남편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제일 좋은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에베소서 5 33절로서 현숙한 아내는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는 말씀에 순종합니다.  그러므로 현숙한 아내는 자기 남편으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에게도 존경 받는 자로 세웁니다.  

 

여러분, 신부된 교회는 신랑 되신 예수님을 존경해야 합니다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존경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순종하되 우리는 신랑 되신 예수님의 신부인 교회답게 이 세상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할 때 신랑 되신 주님께서 이 세상 사람들에게도 존경을 받으실 것입니다.

 

마지막 둘째로, 남편들은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주심 같이 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 에베소서 525절을 보십시오: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현대인의 성경) “남편들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바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여러분, 아내에게 존경받지 못하고 무시당하는 남편도 마음이 많이 괴롭겠지만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아내도 심히 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특히 하나님의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하나님의 존귀하고 보배로운 딸들이 그녀들의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미움을 받고 상처와 아픔과 눈물로 세월을 보낸다면 이 얼마나 괴롭고 괴로운 인생입니까.  저는 2018 1 11일에 남편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여인이라 제목 아래 창세기 29 31절 말씀 중심으로 남편인 야곱에게 사랑 받지 못한 여인 레아에 대해서 묵상한 적이 있었습니다.  레아가 남편 야곱에게 사랑을 받지 못했던 이유는 야곱이 시력이 약한 레아보다 곱고 아리따운 레아의 여동생인 라헬을 더 사랑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29:17, 18).  저는 이 말씀 묵상의 글을 맺으면서 살아생전에 남편 야곱에게 사랑을 받지 못했던 레아는 죽어서는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남편 야곱의 할아버지인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의 매장지로 삼은 그 곳에 장사되었는데(49:30-31) 남편 야곱도 결국 레아와 야곱은 같은 곳에 장사되었습니다(50:12-13).  살아생전에 야곱에게 사랑을 받았던 라헬은 가나안으로 여행하는 도중에 여브랏 부근에서 베냐민을 낳고 난산 끝에 죽어서 그곳에 장사되었습니다(35:16-20).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남편에게 사랑 받지 못했던 레아를 보시고 그녀의 태를 여시사(29:31) 그녀에게 선물로 주신 여섯 아들(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스불론)과 딸 디나 중 여섯 아들을 통하여 이스라엘 12 지파 중에 6 지파가 나오고 특히 레아의 혈통 유다지파를 통해 메시야, 즉 그리스도가 탄생하게 하셨습니다(다국어 성경).  이 얼마나 놀랍고 후한 하나님의 선물입니까동일하신 하나님께서 현 시대에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는 모든 하나님의 딸들에게 후한 선물을 주시고 그녀들의 소원을 들어주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본문 에베소서 5 25절을 보면 성경은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과연 우리 남편들은 우리 아내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 것일까요어떻게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사랑할 수 있을까요

 

(1)  잠언 18 22절 말씀에 근거해서 우리 남편들은 우리들의 아내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복으로 여겨여 합니다.

 

성경 잠언 1822절을 보십시오: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여기서 성경은 아무 아내를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여기서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아내”는 “어진 여인”(an excellent wife)(12:4), “슬기로운 아내”(prudent wife)(19:14) 또는 “현숙한 여인”(A wife of noble character)(31:10)입니다.  이러한 어질고 슬기로우며 현숙한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하나님께 은총을 받은 자라고 성경 잠언 18 22절은 말씀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아내를 둔 남편은 복 받은 자입니다그 이유는 그러한 어질고 슬기롭고 현숙한 아내는 그에게 복덩이(매우 귀중한 사람)가 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왜 많은 남편들이 자기들의 아내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내려주신 복으로 여기고 있지 않고 있습니까그 이유가 무엇입니까그 이유 중 하나는 그 여인이 현숙하고 슬기롭고 어진 여인이 아니라 “욕을 끼치는 여인”이기 때문입니다(12:4).  여러분, 누가 “욕을 끼치는 여인”입니까바로 남편과 다투기를 잘 하는 여자를 말합니다(박윤선).  이 다투기를 잘 하는 여인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21:9),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25:24).  아마 우리 남자들 중 이렇게 변명하고 싶은 사람들도 없지 않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현숙한 여인을 주시지 않으시고 다투며 성내(성깔 있)는 여인을 주셨는데 제가 어떻게 그런 아내를 복덩이로 여길 수 있겠습니까?  참 그럴싸한 변명 같지 않습니까만일 그러한 말을 제가 듣는 다면 저는 그 형제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다투며 성내는 여인을 주신 것이 아니라 당신이 그런 여인을 선택했으니 책임감을 가지고 그 여인을 현숙한 여인으로 양육하십시오.’  너무나 많은 경우 우리 남자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어질고 슬기롭고 현숙한 여인을 거부하고 우리가 보기에 예쁘고 매력을 느끼는 그러나 나중에는 다투며 성내는 여자를 선택하여 결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일 우리가 그러한 선택을 했다면 우리는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의 아내를 현숙한 여인으로 양육하는데 헌신해야 합니다.  지금 너무 많은 우리 남자들이 자기가 선택하여 결혼한 아내에게 참 무책임한 말과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그들은 자기의 아내에게 저주스러운 말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또한 행동으로도 아내로 하여금 자기가 저주 덩어리라고 느끼게 만들고 있습니다한 마디로, 지금 많은 아내들이 자기들의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이 얼마나 비참한 여인의 인생입니까?  여러분, 우리 남편들은 우리 아내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덩이로 여겨야 합니다아내는 하나님이 우리 남편들에게 주신 복입니다우리는 우리 아내를 즐거워하며 그 아내의 품을 항상 족하게 여겨야 합니다.

 

(2)  우리 남편들은 우리의 아내를 귀히 여겨야 합니다.

 

성경 베드로전서 37절 상반절을 보십시오: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현대 사회과학의 연구가 밝혀낸 것은 결혼에서 아내가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그 중에 제일 첫 번째가 귀히 여김을 받는 것이라고 합니다(나머지 두 가지는 이해받는 것, 존경받는 것임).  우리 남편들은 우리 아내를 귀히 여겨야 합니다주님께서 우리들의 아내를 귀히 여기고 계신데 우리 남편들이 누구이길래 주님이 귀히 여기고 계시는 하나님의 딸을 경히(없신) 여길 수 있습니까요한일서 4 20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우리 남편들이 주님을 귀하여 여기므로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찬송가 102)을 보이지 아니하는 영이신 하나님께 찬양하면서 보이는 아내를 귀히 여기지 않고 있다면 이것은 위선입니다.

 

(3)  우리 남편들은 우리의 아내를 즐거워 해야 합니다.

 

성경 잠언 5 18절을 보십시오: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과연 우리 남편들은 우리의 아내들을 어떻게 즐거워해야 합니까우리 남편들은 우리 아내의 품을 항상 족하게 여겨야 합니다성경 잠언 5 19절을 보십시오: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아내의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라는 말은 우리 남편들은 우리의 아내의 사랑으로 인하여 우리의 마음이 사로잡힌바 돼야 한다(we must be captivated by her love)는 의미입니다.  특히 우리 남편들은 아내의 미모보다 그녀의 미덕에 우리의 마음이 사로잡혀야 합니다이것이 바로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다는 말씀 비유의 의미입니다(박윤선).  그리할 때 우리는 우리의 “우물”과 우리의 “샘”(15)인 우리의 아내의 사랑만을 즐기며 결코 그녀를 버리고 음녀의 집으로 가지 않을 것입니다다시 말하면, 우리가 우리의 아내로 말미암아 성적으로나 애정적으로나 만족할 만한 원기 회복(satisfying refreshment)을 얻을 때에 우리는 결코 음녀의 품을  그리워하며 음녀의 사랑을 연모하지 않을 것입니다(20).  성경 잠언 5 16-17절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겠으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그 물로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으로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그러나 지금 얼마나 많은 남편들이 자기들의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며 타인으로 더불어 나누고 있습니까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자기들의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인에게 가고 있습니까지금 많은 남편들이 자기들의 아내의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지 못하며 아내를 즐거워하지 않으므로 말미암아 그녀의 사랑을 연모하지 않고(19) 오히려 음녀를 연모하며 다른 여인의 가슴을 안고 있습니다(20).  이렇게 우리 남자들이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인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바람을 피우게 되면 우리는 우리의 죄악 된 선택의 결과를 맛볼 수밖에 없습니다(7-14).  그 징계란 “존영 상실”(9), “시간 상실”(9), “재물 상실”(10), “건강 상실”(11), “양심상 고통을 당함”(12-14)입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이 간음의 결과를 알고 음녀를 연모하지 말아야 합니다오히려 우리는 우리 아내의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므로 아내를 즐거워해야 합니다.

 

(4)  우리 남편들은 우리 아내를 우리 몸같이 사랑하고 아껴야 합니다.

 

성경 에베소서 5 28절과 33절 상반절을 보십시오: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하고.  마치 우리 남편들이 우리 몸의 필요한 것들을 돌보는 것처럼, 우리는 우리의 아내를 향한 우리의 사랑은 그녀의 필요를 채워주므로 그녀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해줘야 합니다그리고 우리 남편들은 우리 아내를 사랑하데 2가지 목적을 가지고 사랑해야 합니다2가지 목적은 우리 아내를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to make her holy)(5:26a)와 주님 앞에서 영광스러운 아내로 세우기 위하여(to present her to the Lord as a radiant wife)입니다(27).  그리고 그 목적을 이루는 방법은 에베소서 5 26절 상반절에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라고 말씀하고 있고, 베드로전서 1 22절에는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우리 남편들은 우리 아내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교훈하며 그 말씀을 순종케 하므로 세상과 분리된 삶, 즉 하나님의 거룩한 삶을 본받도록 해야 합니다그러므로 우리 남편들은 우리 아내를 주님 앞에서 “영광스러운 아내”, 주님의 광채가 들어나는 아내로 양육해야 합니다.

 

(5)  우리 남편들은 우리 아내를 위해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 에베소서 5 25절을 보십시오: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우리 남편들은 우리 희생적인 사랑을 실천하되 그 목표는 오직 아내를 위한 것이어야 하며 또한 아내로부터 상을 받을 기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내를 돌보고자하는 것이어야 합니다우리 남편들은 작은 일에서부터 희생할 줄 알아야 합니다예를 들어 아내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시간을 함께 하고, 쓰레기도 가끔 버리고, 부엌에 가서 설거지하는 척하는 등 아주 작은 관심을 아내에게 보여주면 그것이 큰사랑으로 다가가는 것입니다.

 

(6)  우리 남편들은 자녀양육에 대해 적극적 책임을 가져야 합니다.

 

성경 에베소서 6 4절을 보십시오: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우리 남편들은 가정의 가장으로서 우리 아내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우리 자녀들도 주님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해야 합니다자녀 양육, 우리는 무조건 우리 아내들에게만 다 맡기고 수동적으로 있으면 아니 됩니다우리는 능동적으로 그리고 적극적으로 우리 자녀 양육에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면 왜 우리 남편들은 이렇게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까그 이유는 우리 부부는 한 육체이기 때문입니다성경 에베소서 5 31절을 보십시오: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우리가 우리 부모님을 떠나 우리의 아내와 합하여 한 육체가 되었기에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우리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말씀 묵상을 맺고자 합니다.  저희 부부의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예수님의 모습을 서로의 삶 속에서 보여주는 것이며 둘째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이것을 기도제목으로 삼고 오늘까지 왔으며 또한 앞으로 주님 부르시는 그 날까지 갈 것입니다.  저희 부부의 두 번째 목적인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이루기 위해선 제일 먼저 우리 부부가 배워가고 있는 것은 우리는 우리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할 수 없는 죄인임을 인지하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많은 때에 부부 싸움을 한 후 느끼는 것은 저는 제 힘으로 또한 제 사랑으로 아내를 사랑할 수 없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사실을 아내에게도 실지로 고백하였습니다.  사랑하고 싶은데 할 수 없는 인간의 부패성과 무능력함을 상처와 아픔, 눈물 속에서 하나님과 아내에게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결코 아내를 제 힘으로 사랑할 수 없음을 잊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성령의 열매인 신적 사랑, 인간의 사랑보다 더 고귀하고 능력 있고 온전한 주님의 사랑을 추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성경 로마서 55절에 이미 예수님을 믿었을 때 하나님의 사랑이 이미 우리 안에 부은바 되었다는 말씀을 믿습니다. 이 믿음 가운데서 저의 인간의 사랑을 연약함과 부족함과 불완전함을 인지하면서 그 사랑을 영원히 대치할 주님의 사랑으로 제 마음에 점진적으로 온전히 충만하길 기도하며 추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 베드로전서 122절 말씀을 믿습니다: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제 자신이 먼저 주님의 진리를 순종하므로 영혼이 깨끗하게 하여 제 아내를 마음으로 뜨겁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 진리가 제 자신의 인간 사랑의 연약함과 무능력함과 부족함을 깨닫게 해주며 저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또한 제 아내 앞에서 겸손히 인정케 하며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신적 사랑을 추구케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삶 가운데서 성령님의 내적 변화를 일으키시는 역사 가운데서 이제는 제가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요 제 안에 거하시는 주님이 제 아내를 사랑케 하시는 강권적인 역사를 경험합니다.  그리하며 살아갈 때에 저희 부부 관계는 더욱더 주님 사랑 중심이 될 것입니다저희 부부의 첫 번째 목적인 예수님의 모습을 서로의 삶 속에 서로에게 보여주는 것은 어쩔 때 제 마음에 간절한 소망으로 눈물의 기도를 흐르게 합니다.  언젠가 저는 제 아내에게 이렇게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제일 주고 싶은 선물은 내 죽음 앞에서 예수님을 닮은 나의 모습이다.'  실제로 제가 아내에게 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줄 것이 있다고 하여도 예수님의 닮은 저의 모습보다 더 귀한 선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선물의 매우 귀중함을 아는 아내에게는 그 만큼 귀한 선물이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희 부부를 그리스도를 본 받는 부부로 세워주시길 기원하는,

 

 

 

제임스 김 나눔

(2022 5 22, 우리 모두 그리스도인들 부부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듯이 주님의 사랑으로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과 교회가 그리스도께 하듯 남편에게 복종하며 존경하는 아내가 되길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