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해, 영적 성숙의 해였는가?

 

 

[골로새서 1 9-12]

 

          2021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제가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는 승리장로교회는 영적 성숙의 해라는 표어를 걸고 골로새서 1 9-12절 말씀을 통해 3가지 교훈을 받고 그 교훈을 우리의 목표를 삼고 이 한 해를 여기까지 왔습니다.  오늘 2021 12 31일 송구영신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면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이 한 해를 뒤돌아보면서 골로새서 1 9-12절 말씀에 근거한 그 3가지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 자아 반영 및 자아 성찰의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첫째 목표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점점 자라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본문 골로새서 1 10절 하반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점점 자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를 쓰면서(2) 그들이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길(10) 쉬기 않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9, 현대인의 성경).  그가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이 알기를 원했던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었습니다(13-14).  여기서 구원의 하나님을 우리에게 적용한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신 하나님이시되 하나님의 아들이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20), 즉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22) 우리를 구원하시므로(13) 우리는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3:10).  그러므로 우리는 금년 한 해를 시작하면서 주님 안에서 새 사람으로서 우리를 구원하신 구원의 하나님을 더욱더 알아 가는데 헌신하여 힘을 쓰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랬습니다.  어떻습니까?  이렇게 한 해를 영원한 과거로 보내기에 앞서 우리가 하나님께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면서 뒤돌아 볼 때 과연 우리 모두가 구원의 하나님을 작년보다 금년 더 알게 되었는가요?  저는 이 질문을 제 자신에게 던졌을 때 금년 한 해 주일마다 선포한 요한일서 말씀 중에 요한일서 4 8절과 16절인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보기엔 금년 한 해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요한일서를 통해 사랑의 하나님을 더욱더 알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살리고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자기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의 구주와 화목 제물로 보내셨다는 사실을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9-10, 14).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3:1, 현대인의 성경).  또한 우리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1:1-3; 5:20) 육체로 이 세상에 오셔서(4:2) 우리 죄를 위해 화목 제물로 십자가에 스스로 목숨을 버리신 사랑을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2:2; 3:16). , 우리는 죄가 전혀 없으신(3:5, 현대인의 성경) 의로우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2:1) 우리 죄를 없애시려고 이 세상에 오셔서(3:5) 십자가에서 유월절 어린양의 희생 제물로 받쳐져 죽으시므로 우리의 죄를 형벌하셔야 했던 하나님의 거룩하신 요구를 만족케 하시사 우리 죄를 속하여 주셨다는 사실을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4:10).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지켜 주시기 때문에 악한 마귀도 우리를 건드리지 못한다는 사실을 좀 더 알게 되었습니다(5:18, 현대인의 성경).  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영이신(3) 성령님(13)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중생하여(5:1, 4)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1)과 하나님의 아들이심(5)과 참 하나님이시오 영원한 생명이심(1:1-2; 5:20)을 믿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과 예수님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시인하게 되었으며(4:2-3, 15) 우리가 하나님이 자녀가 되어(3:1, 2) 우리가 하나님 안에 살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게 되었다는 사실을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4:13,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안에 거하시는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께서(3:24) 하나님께 속한 우리 하나님을 아는 자들이요(4:6)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를 갖도록 하시며(1:3), 진리를 행하게 하시되(6),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계명대로(3:23, 24; 5:3) 서로 사랑케 하시고 계심을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3:11; 4:7; 5:1-2). 우리는 성령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케 하시며(3:18) 심지어 예수님처럼 우리의 목숨을 형제들을 위하여 버리게까지 하시사(16)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 알게 하실 뿐만 아니라(19) 우리가 죽음에서 벗어나 이미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신다는 사실을 좀 더 알게 되었습니다(14,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성령님께서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 하시므로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하시며(5:13, 현대인의 성경)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대로만 기도케 하시므로 기도 응답의 확신을 갖게 하실 뿐만 아니라(14,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시사 영원히 살게 하신다는 사실을 좀 더 알게 되었습니다(2:17, 현대인의 성경).  또한 우리는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이 마지막 때에 나타난 많은 적그리스도와(2:18) 거짓말 하는 자(22)와 미혹하는 자들(26)과 거짓 선지자들(4:1)의 미혹의 영(6)과 거짓 복음(2:22-23)을 분별하게 하시며(4:1) 우리 안에 거하는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와(2:14, 현대인의 성경)과 세상을 이기게 하시사(5:4) 다 지나가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신의 정욕과 눈의 욕심과 삶에 대한 자랑과 이 세상에 대한 욕망(2:16-17, 현대인의 성경)과 믿음으로 싸워 승리케 하신다는 사실을 좀 더 알게 되었습니다(5:4).  새해 2022년도에는 우리 모두가 성삼위일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더욱더 자라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의 둘째 목표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채워지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본문 골로새서 1 9절 하반절을 보십시오: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하나님이 모든 영적인 지혜와 총명으로 여러분에게 그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여기서 “신령한 지혜”(spiritual wisdom)이란 ‘성경에서 원리들을 모으고 구성하는 능력’(the ability to accumulate and organize principles from Scripture)이고 ‘신령한 총명’(spiritual understanding)이란 ‘그 원리들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것’입니다(the application of those principles of daily living)(맥아더).  사도 바울이 이 신령한 지혜와 총명을 하나님께 구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신령한 지혜와 총명을 주시사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채워주시길 원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을 우리에게 적용한다면 금년 한 해 우리는 요한일서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관하여 중요한 교훈을 받았습니다.  먼저 우리는 요한일서 2 17절에서 이 세상도 그것에 대한 욕망도 다 지나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삽니다”(현대인의 성경)라는 말씀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 중심으로 우리 모두가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되야 한다는 교훈을 받았습니다.  그 교훈은 5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1) 예수 그리스도를 알며(13, 14), (2) 하나님 아버지를 알며(14), (3) 악한 자인 마귀를 이기며(13, 14), (4)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않으며(15), (5)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죄가 사함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12).  또한 우리는 요한일서 5 14절에서 우리는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뜻대로만 구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현대인의 성경)라는 말씀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기도 응답을 받는 비결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만 구하면이란 진리를 배웠습니다.  또한 우리는 이 요한일서 5 14절 말씀을 2 17절 말씀과 연관해서 함께 묵상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면서(2:17) “하나님의 뜻대로만”(5:14)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도 받았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는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서 그 하나님의 계명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는 진리를 배웠습니다(3:23).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형제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계명을 예수님에게서 받았습니다”(4:21,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은 사랑하시기에 사랑하는 않는 사람을 하나님을 모릅니다(8, 현대인이 성경).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실 정도로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10-11)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버리신 일로 우리는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기에(3:16, 현대인의 성경)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중요한 교훈을 배웠습니다(4:11).  그리고 우리가 이 교훈대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질(완성될) 것임을 배웠습니다(12).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지면 우리는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우리가 떳떳하게 심판 날을 맞이할 수 잇게 될 것입니다”(현대인의 성경)](17).  그러한 가운데서 우리는 감람산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신 예수님의 기도를 본받아야(배워야한다는 교훈을 받았습니다“아버지만일 아버지의 뜻이면내게서 이 잔을 거두어 주십시오그러나 내 뜻대로 되게 하지 마시고아버지의 뜻대로 되게 하여 주십시오”(22:42, 새번역).  새해 2022년도에는 우리 모두가 더욱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채워져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면서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만 기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의 셋째 목표는 우리 모두가 주님을 믿는 성도다운 생활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본문 골로새서 1 10절 상반절을 보십시오: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여러분이 주님을 믿는 성도다운 생활을 하여 모든 일에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으며 ].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 골로새서 1 9-10절에서 자기가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을 위하여 그치지 않고 기도할 때에 그들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길 원했던 목적은 그들이 주님께 합당하게 행하길 원했기 때문입니다.  현대인의 성경으로 말한다면 “주님을 믿는 성도다운 생활을 하”길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금년 한 해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주님을 믿는 성도다운 생활을 하기 위해서 3가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1) 우리는 모든 선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10): (a)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것(고전16:15), (2)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13:15), (3) 성도들 중 가난한 형제, 자매를 위하여 (구제) 헌금하는 것(15:26-28), (4) 경건한 삶을 사는 것(12:11), 그리고 (5) 성령의 열매를 맺으면서 거룩한 태도를 나타내는 것(5:22-23)(맥아더).  (2) 우리는 모든 일을 기쁨으로 참고 견뎌야 합니다(1:11).  우리는 성령님의 기쁨으로 견딜 수 없는 상황을 견디며 참을 수 없는 사람을 참는 것에 헌신을 했습니다.  (3)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해야 합니다(12).  우리는 사도 바울처럼 우리가 형제, 자매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서로 사랑하며, 하늘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4-6)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늘나라에 아름다운 기업을 준비해 주셨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  어떻습니까?  과연 우리는 하나님께 2021년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는 마음이 충만합니까?

 

          말씀 묵상을 맺고자 합니다.  이렇게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이 한 해를 뒤돌아 볼 때에 하나님의 말씀인 골로새서 1 9-12절에 근거한 그 3가지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 자아 반영 및 자아 성찰의 시간을 갖습니다: (1) 과연 나(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점점 자라났는가?  (2) 과연 나(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채워졌는가?  (3) 과연 나(우리)는 주님을 믿는 성도다운 생활을 했는가?  

 

 

 

 

금년 한해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여기까지 오게 하신 것에 감사하는,

 

 

 

제임스 김 목사 나눔

(2021 12 31일의 송구영신 예배 말씀을 다시금 묵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