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장로교회는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암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그 이유는 암을 통해 하나님께서는저를 변화시켜 주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암투병 중인 사촌 여동생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