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양육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여러분은 자녀 양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까?  저는 자녀로 인해 눈물을 흘리는 많은 어머니들을 보았고 또한 혼자 우시는 아버지들에 대해서도 들었습니다.  저는 그분들의 마음과 육신의 눈물 및 심정을 생각할 때 함께 기도하면서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입니다.  제 자신도 3 자녀들을 양육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참 많았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제 나름대로 관심을 가지고 자녀 양육에 대해서 배우고자 노력을 하고 있지만 저는 성경 사사기 13장 8절에 나오는 삼손의 아버지인 마노아의 기도가 저의 기도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하나님의 사람을 다시 보내 주셔서 태어날 아이에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소서"(현대인의 성경).  특히 오늘 사랑하는 어느 부모님하고 마음과 마음을 열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서 제 나름대로 이렇게 다시금 대화나눈 내용들 중심으로 제 생각을 좀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사랑하는 자녀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알 때보다 훨씬 그리고 수 없이 많습니다.
아무리 내 자녀라 할지라도 그/녀를 아는 것보다 모르는게 훨씬 더 많습니다.


2. 사랑하는 자녀로 인해 "극도의 (육체적·정신적) 고통[괴로움]"(agony)을 겪는 부모님이 생각보다 참 많습니다.  그러기에 부모님은 아빠 아버지 하나님을 간절히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자녀의 문제를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로 다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3. 자녀를 간구로 하나님께 맡기면서 자녀가 성인이 되어갈 때 점진적으로 자녀를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시켜야 합니다(부모님 또는 어머님의 과잉보호는 자녀를 감정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매이게 해서 스스로 홀로서며 독립을 못하게 하며 감정적, 정신적 장애인으로 만들 수 있음).  자녀의 나이가 성인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육체적으로는 독립이 되었는데도 감정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부모님에게서 독립이 되지 못하면 여러모로 가정의 모든 사람에게 (극심한) 스트레스와 고통과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4. 자녀의 결혼과 가정 이루기가 얼마나 큰 도전인지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을 없을 정도로 지금도 사탄은 우리 뿐만 아니라 우리 자녀들과 그들의 부부 관계 및 가정을 엄청나게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 영적 전쟁에 우리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건강하고 명백한 경계선(boundary)을 우리 부모님들이 그어야하며 결심하고 지키도록 헌신해야 합니다.

5. 비록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는 삼손이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께 "태어날 아이에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소서"라고 기도했지만 제 생각엔 자녀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주님께 가르쳐 주시길 간구하는 것은 우리 부모님들이 죽을 때까지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