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9 |
"참된 믿음의 세 가지 요소"
|
admin | 268 | | 2021-03-09 |
https://tgckorea.org/bbs/board.php?bo_table=articles&wr_id=772&wr_1=%EC%98%81%EC%84%B1&wr_2=%EC%8B%A0%EC%95%99%EA%B3%BC+%EC%86%8C%EB%AA%85+%28Faith+%2A+Calling%29
|
1888 |
두 종류의 고통?
|
admin | 267 | | 2021-03-09 |
두 종류의 고통? 1. 단련의 고통: 정화, 정금같은 믿음(믿음의 진보), 하나님의 임재 경험, 2. 징계의 고통 죄의 결과, 자복 및 회개, 순종
|
1887 |
기도자의 순종의 삶?
|
admin | 276 | | 2021-03-08 |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실제로 자신도 기도를 많이하고 있지만 기도자의 마음과 삶의 변화가 결핍되어 인간 관계에서 주님의 사랑을 비추지 못하는 것 보다,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의 은혜를 일상생활 순간순간 사모하면서 그...
|
1886 |
돈을 사랑하는 우리 목사들로 인해 ... ㅠㅠ
|
admin | 244 | | 2021-03-08 |
돈을 사랑하는 우리 목사들로 인해 하나님의 양들이 너무나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성도님들은 자신을 자책합니다. 우리 목사님들은 양심의 찔림도 없는데 말입니다. ㅠㅠ
|
1885 |
바리새인 목사들로 인해 ... ㅠ
|
admin | 234 | | 2021-03-08 |
바리새인과 같은 우리 삯군 목자들로 인해 주님의 양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 이 슬픈 현실 ... ㅠㅠ
|
1884 |
"102세 김형석의 자녀교육법 '아이에겐 딱 이것만 주면 된다'"
|
admin | 225 | | 2021-03-08 |
나이가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님으로부터
진정한 자유를 누리기 못하는 성인 아동들이
우리 주위에(가운데?) 많은 것 같습니다.
나이가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님에게 감정적으로 정신적으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부모님에게 조정을 당하...
|
1883 |
오늘에서야 "결핵성 늑막염"에 대해서 ...
|
admin | 250 | | 2021-03-08 |
조금 전에서야 "결핵성 늑막염"에 대해서 인터넷을 찾아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영어로도 뭐라고 말하는 줄 몰랐었는데 찾아보니까 "Tuberculous pleurisy"라고 인터넷에서 말하고 있네요. 제가 결핵성 늑막염이라는 판정을 병원에 가서...
|
1882 |
"故 장경일 목사의 마지막 말..."예수께서 길과 진리와 생명 되셔"
|
admin | 292 | | 2021-03-08 |
개인적으로 제가 모르는 목사님이시지만 저랑 같은 대학을 졸업했고 나이도 저랑 같은 것 같고 또한 제 신학교 선배 목사님이 약 10년 동안 같은 지역에서 동역자로 교제하시면서 이번에 장례 예배 때 섬기신다고 하셔서 관심을...
|
1881 |
증인의 삶이 결핍된 증거
|
admin | 308 | | 2021-03-08 |
지금 나는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증인의 삶을 살지 못하는 가운데서 입술로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
1880 |
잘 했어 “The Afters – Well Done”
|
admin | 238 | | 2021-03-08 |
“The
Afters – Well Done”
제 주위에 두 분 목사님들의 장례 예배 때 그분들의 아드님이 조사를 하면서
자신의 아버지가 주님 앞에 서서 '잘했다. 내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칭찬을 받을 것을 언급했습니다. 저는...
|
1879 |
"황혼 작사 이혼 작곡"
|
admin | 278 | | 2021-03-08 |
"... 유독 20년 차 이상 부부의 이혼 건수(4만1340건)는 2894건 늘어났다." "이상목 법무법인 소울 대표변호사는 '성격 차이 등으로 부부 관계가 멀어졌지만 자녀 교육이나 결혼 등을 위해 참다가 50대 이후 이혼하는 경우가 늘고...
|
1878 |
"갑작스러운 어깨 통증, 왜? 오십견의 증상과 치료방법"
|
admin | 312 | | 2021-03-08 |
저는 오십견이 40대에
좀 일찍 왔었습니다.
너무 아팠는데 교회 집사님 한 분이 오십견 걸렸을 때 철봉에 매달리면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 어깨 통증이 그리도 아픈데
어떻게 철봉에 매달릴 수 있는지...
|
1877 |
신앙 성장의 과정 (The process of spiritual growth)
|
admin | 263 | | 2021-03-08 |
신앙 성장의 과정 (The process of spiritual growth): 1. 내가 뭔가가 된 줄 생각합니다. (I think I am SOMETHING). 2. 내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I begin to understand that I am NOTHING...
|
1876 |
깨닫게 하시는 은총
|
admin | 306 | | 2021-03-08 |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을 보게 될 때에 점점 더 제 자신이 얼마나 구제불능의 죄인인지 깨닫게 하십니다. 처음엔 그래도 제가 뭔가가 될 줄 착각했습니다. 마치 모세가 애굽에서 40년있었을 때처럼요. 그러다가 주님께서 저를 ...
|
1875 |
광야에서 깨달아야 합니다.
|
admin | 297 | | 2021-03-08 |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서 나는 아무 것도 아니고(NOTHING) 주님이 모든 것이 되신다(EVERYTHING)는 것을 깨달아 가야 합니다.
|
1874 |
우선순위?
|
admin | 274 | | 2021-03-08 |
우리에게는 고통의 문제가 해결되는게 우선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에게는 죄의 문제가 해결되는게 우선입니다.
|
1873 |
신앙의 아이러니?
|
admin | 306 | | 2021-03-08 |
신앙의 아이러니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왜 나 같이 구제불능하고 쓸모없는 죄인을 쓰시려고 하시는지 점점 더 이해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
1872 |
"자녀 양육의 목표를 높게 잡으라"
|
admin | 277 | | 2021-03-08 |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바로 그 토대 위에 우리와 자녀들의 삶을 세워나갈 때, 그는 신실하셔서 우리를 위해서 가장 열심히 일하시고 우리에게 가장 큰 기쁨을 가져다 주신다(롬 8:28). 자녀가 하나님으로부터 이런 축복을 받...
|
1871 |
기도와 겸손
|
admin | 235 | | 2021-02-11 |
겸손한 자는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하나님 앞에서 더 겸손해 집니다.
|
1870 |
지금 우리 교회는 ...
|
admin | 297 | | 2021-02-11 |
지금 우리 교회는 우리 자신들의 죄보다 견책에 더욱 기분 상해하고 우리의 죄 짓는 일을 그치기 보다는 견책하는 것을 그치기 원하고 있습니다. (리차드 백스터의 "참된 목자"를 읽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