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장로교회는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거짓 뉴스'가 난무하고 있는 이 시대에
나는 목사로서 지금 '거짓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됩니다.
그 이유는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잘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