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의 믿음

 

 

성경은 하나님은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17:1).  이브라함은 처음엔 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도저히 불가능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은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는 100세의 늙은 사람이었고 자기 부인 사라도 너무 나이가 많아 늙고 갱년기도 지났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하나님은 믿음을 주셔서 아브라함의 후손이 별들처럼 많을 것임을 그 부부로 하여금 하나님의 약속을 믿게 하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2).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약속을 하셨고 그는 하나님에게 책임을 감당했습니다.  그리했을 때 그는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는 늙은 100세의 나이에 믿음으로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11:11).  사라는 너무 늙어 아기를 낳을 수 없었지만 믿음으로 임신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그녀는 약속하신 하나님이 신실하신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11).  우리도 우리 하나님이 신실하신 줄 알고 믿음으로 신실하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