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을 가졌습니다. (7)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 5 16-17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만” 기도하는 것에 대한 실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이 실례를 보면 그는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십시오”)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중 하나는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죄’(3:14), 즉 “그 형제를 미워하는” 것입니다(15).

이러한 죄를 계속해서 짓고 있는 형제를 보게 될 때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드리라는 것입니다(5:16).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16).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만 구”는 기도요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14).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기도하셨기 때문입니다(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