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안에 있는 속량

 

 

[로마서 3 23-24]

 

A. (로마서 3:2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1.                 1. "모든 사람”(3:23):

a.    여기서 모든 사람이란 로마서 1 19-38절을 보면 세 부류의 사람들로 나눌 수가 있음:

(1)  이방 사람들임(1:19-32).

(2)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임(2:1-16)

(3)  유대인들 (2:17-3:8)

(a)  결론적으로 로마서 3 9-18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다는 것임.

 

2.                 2. "죄를 범하였으매”(3:23):

a.    이방 사람들이 범한 죄는 무엇입니까?

(1)  이방인들은 율법도 없었고, 복음을 전해준 사람들도 없었기에 복음도 받지 못했음.   그러나 성경은 이방인들도 하나님을 알되”(1:21)라고 말씀하고 있음

(a)  어떻게 그들이 하나님을 알고 있었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그들로 하여금 알게 하셨기 때문임(19-20).  그러므로 그들은 핑계(변명)할 수가 없음(20).

(2)  그러면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알면서도 범한 죄는 무엇입니까?

(a)  (1:21, 23)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a1) 이방인들이 범한 죄는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우상을 숭배했음.

(b)  또한 그들은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음(26-27).

(b1) 그들은 모든 불의의 죄를 범했음그들은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29-31).

(c)  (1: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c1) 이방인들은 하나님께서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

       것을 알고도자기들만 행한 것이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고 했음이것이 바로 이방인들의 죄임.

b.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이 범한 죄를 무엇입니까?

(1)  이방 사람들 중에도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음

(a)  남을 판단하는 사람의 좋은 예가 누가복음 18 9-14에 나옴이 예수님의 비유를 보면 두 사람인 바리새인과 세리가 성전에 올라가서 기도를 하는데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함:

(a1)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11-12).

(i)           이 바리새인은 남을 판단하는 죄를 범했음

(b)  그러나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피면서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간구했음(13).

(b1) 이 세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았음(14).

(2)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이 범한 죄는 무엇입니까?

(a)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c.    유대인들이 범한 죄를 무엇입니까?

(1)  유대인들은 복음을 받았음

(a)  성경은 약 40명의 사람들이 기록을 했는데 그 중에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쓴 저자 누가만 이방인이고 나머지는 다 유대인임.

(2)  유대인들이 범한 죄는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한 것(2:23).

(a)  그들은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둑질하지 말라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하느냐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을 했음(21-22).

(a1) 지금 우리 기독교인들 중에도 유대인들처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사람들이 있음

d.    결국 모든 사람들이 죄를 범했음(3:9ff.).

(1)  (3:9-10, 12) “…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a)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된 것(23).

(a1)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i)           한 사람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기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이 필요한 것임(3:24).

 

3.               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3:24):

a.    전쟁에서 패망하면 전쟁 포로가 됨.  그 전쟁 포로들 중에 쓸만한 사람을 사서 자유를 줌.  이것이 바로 속량.

(1)  모든 사람(이방인들,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 유대인들)이 죄의 종이요 사망의 종이요 사탄의 종인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여기서 속량(자유케)하시려고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것임.

b.    성경 사복음서(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를 보면 마태복음과 누가복음과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탄생(강생)에 대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마가복음에만 말씀하고 있지 않음그러나 마가복음은 예수님의 죽으심에 대해서는 많이 말씀하고 있음.

(1)  (15:25, 33,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때는 오전 9시경이었다.    12시가 되자 온 땅에 어두움이 뒤덮이더니 무려 3시간 동안 계속되었다.”

(a)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을 때 무려 3시간 동안이나 온 땅에 어두움이 뒤덮였음.

(2)  (34, 현대인의 성경) “오후 3시에 예수님은 '엘로이, 엘로이, 라마 사박다니' 하고 크게 외치셨다. 이 말씀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었다.”

(a)  예수님께서는 오전 9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시사 6시간 후이 오후 3시에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라고 크게 외치셨음.

(a1)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 아버지께 버림까지 받으시는

       고통을 당하셨음그 이유는 우리의 형벌을 대신 받으시사 우리의 죄를

       다 사하시고자 이 고통을 당하신 것임.

(i)           (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3)  (43-45)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경 받는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빌라도는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 하고 이상히 여겨 백부장을 불러 죽은 지가 오래냐 묻고 백부장에게 알아 본 후에 요셉에게 시체를 내주는지라.”

(a)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 총독에게 예수의 시체를 달라고 요청했음만일 예수님이 살아계셨다면 예수의 신체라고 마가는 말했을 텐데 이미 죽으셨기에 예수의 시체라고 말한 것임.

(a1) 분명히 빌라도 총독은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에 죽은 것을 보았을

      것이므로 십자가에 죽음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을 것임주로 연약한

      사람이 십자가에 달리면 적어도 이틀은 사는 줄 알았고, 건강한 사람이면

      1주일이든 더 오래 사는 줄 알고 있었을 것임.

(i)           그런데 예수님은 한 6시간 전인 오전 9시에경에 십자가에 못박혔는데 이미 죽으셨으므로 요셉이 예수의 시체를 달라고 요청하니까 빌라도 총독은 이상이 여겼음(44).  그래서 백부장에게 알아본 후에서야 예수님의 시체를 요셉에게 내주었음(45).

·         (19:33-34) “예수께 이르러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를 속량하시고 구원하시고자 이 모든 고통을 당하셨음.

 

4.              4.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을 때 강도 둘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음.  

          한 강도는 예수님의 우편에, 또 다른 강도는 예수님의 좌편에 매달렸음(15:27).

a.    강도 둘은 어느면으로 보면 온 인류의 모든 사람들을 상징하는 것 같음.  , 온 인류의 모든 사람들은 한 강도처럼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이르던지 아니면 다른 강도처럼 예수님을 믿지 않으므로 영원한 형벌을 받던지 둘 중에 한 사람이라 생각.

(1)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경우는 비록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지만,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지만(3: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들임(24).

(a)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들임.

(a1)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은 것임!(24)

 


          [2021 3 31, 원로 목사님의 수요기도회 설교를 요약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