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장로교회는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목사는 성도들이 건강할 때에죽음을 대비하라고 권고 해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선 먼저 목사는 자기 자신의 죽음을 대비해야만 합니다.그 좋은 방법은 결혼식보다 장례식을 섬기는 겁니다.그러므로 목사는 죽음의 관점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면서
성도들로 하여금 자신의 죽음을 준비시켜야 합니다.(리차드 백스터의 "참된 목자"를 읽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