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해야 합니다. (1)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0 16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여기서 뱀은 지혜의 상징입니다

뱀의 지혜는 자기에게 닥쳐오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조심성 있게 대처하여서

그 어려움을 모면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뱀이 지혜롭다는 것은 신중한 분별력을 말합니다

뱀의 지혜로움은 모든 사리를 분별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우리가 뱀같이 지혜로와야 하는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에 파송하셨는데

이 세상에는 겉으로는 양의 옷을 입었지만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인 거짓 선지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제자들에게 ‘거짓 선지자들을 주의하고 경계하며 조심하라’ 말씀하시면서

“양”과 “이리”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거짓 선지자들은 양의 옷을 입고 우리에게 나아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의 의미는 거짓 선지자들은 양의 탈을 쓰고 양처럼 행동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겉으로 볼때 거짓 선지자들은 양 같이 보여서

우리에게 아무 해를 끼치지 않을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들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는

그들은 겉으로는 양의 옷을 입고 우리에게 다가 오지만

그들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노략질”이란 헬라어 단어의 의미에는

‘강도나 사기꾼과 같이 극심하게 탐욕스러운’이란 뜻이 내포되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해야 합니다(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