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라 (10)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 3 19-24절에서

우리가 주님의 계명대로 서로 사랑했을 때

그 순종의 축복에 대해서 2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우리가 주님의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면

우리는 우리 자신이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한 우리 마음이 주님 앞에서 굳세게 합니다(19).

둘째로, 리가 주님의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면

우리는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 압니다.

(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주님 안에 거한다는 말씀은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듯이 주님에게 붙어있다는 말이요 

주님을 떠나지 않고 주님과 함께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해있을 때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15:4-5).

주님 안에서 산다고 하는 자는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요,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입니다.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고 계시다는 것을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요일3:24).

우리에 주신 성령님은 우리 안에 거하셔서 사랑이란 열매를 맺고 계십니다(5:22).

성령님은 주님의 계명인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순종케 하십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주님의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면

우리는 주님 안에 거하 고 주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 알 것입니다.

이것이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므로 우리가 받고 누리는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