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만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것일까요?

제가 여태까지 결혼에 관한 책들을 읽으면서 주로 남자가 여자의 말을 듣고 공감하고 이해하고 그러기 보다 해결책을 자꾸만 제시한다고 읽은 기억이 납니다.
중요한 것은 남편이든 아내이든 부부 관계에 있어서 서로가 상대방의 말을 잘 경청하고 이해하도록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체휼까지 하면 더욱더 좋겠지요.
그러히 위해서 구체적으로 우리 각자가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 생각해 봅니다.

  1. 듣기를 속히하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물론 말하기를 더디하면서요(약1:19)

  2. 들을 때 내 생각의 영역에서 상대방에 대하여 부정적인 판단이 되면서 듣는 것을 (매우)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그렇게 판단하면서 들으면은 상대방의 가능성과 발전성을 차단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계속해서 변화시켜주시는 배우자인데 내 선입관안에 상대방을 갇아놓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3. 상대방의 말을 들으면서 판단은 더디하되 이해는 속히하도록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해가 안될 때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 때에 이해가 안된다고 이런 저런 말을 하므로 상대방의 마음의 문을 닫게 만들기보다 좀 한발자국 뒤로 물러나서 주님께서 내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어떻게 일하실 지를 믿음과 인내로 좀 두고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