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는 스스로 문제가 된 감정을 해소하지 못한 상태로 동기유발이 되지 않았지만 ‘내가 왜 그렇게 해야 하지?’라는 의문을 가진 채 부모가 시키니까 시키는 대로 단순히 움직이게 됩니다.
그로 인해 자신이 뭔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되거나 억지로 뭔가를 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한 감정들이 계속적으로 올라오고 쌓이게 되면 결국 어느 순간 더 큰 문제행동으로 이어지며 폭발하게 될 수 있습니다."

"평소 부모님의 사랑을 충분히 느끼고 있다면, 스스로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부모의 훈육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토대가 자연스럽게 마련됩니다. 또한 아이 스스로의 자존감을 지키며 성장해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