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남편은 아내에 대해 "살쪘다"며 외모에 대해 평가했고, 아내는 남편에게 "쥐 꼬리 만한 월급"이라며 경제적인 무능을 지적했다. 코로나19로 남편의 일거리가 평소보다 줄고 집에 함께 있는 시간이 늘면서 발생한 잦은 말다툼이 몸싸움으로까지 번졌다."

"박상담사는 "부부가 함께 고민을 나누고, 집안일을 같이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를 읽으면서 한 두가지만 제 생각을 나눈다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부부가 집에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므로 
왜 갈등이 많아질까를 먼저 생각해 봐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부부가 연애할 때처럼 같이 있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부부는 각자의 공간에서 각자의 일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서로에게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공간이 서로에게 필요한 공간으로서 서로가 함께 동의해야겠지요. 
그런데 지금 그 공간이 많이 줄어들었기에 집에서 함께 하면서 갈등이 많이질 수 밖에 없을텐데 
그 이유 중 하나는 집 안에서의 역활 분담이라 생각합니다. 
부부가 같이 일하는 상황에서 아내만 식사 준비를 하고 남편은 집안 일을 거의.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하. 
그런데 아무리 갈등 속에서 다툼을 한다해도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남편에게 살쪘다고 말하는 것, 부인이 남편에게 돈도 잘 못본다는 등.. 
이런 내용들의 말은 부부 갈등을 충분히 극대화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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