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라’ (6)

 

 

[요한일서 311-24절 말씀 묵상]

 

 

        그러면 오늘 본문 요한일서 3 16-18절 중심으로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요일3:24), 즉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자에 대해서 한 3가지로 생각해 보십시다:

 

첫째로, 주님의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자는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립니다.

 

오늘 본문 요한일서 316절을 보십시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버리신 일로 우리는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여러분, 사랑이란 무엇일까요물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사랑”하면 그 유명한 사랑장인 고린도전서 13장을 말할 것입니다특히 우리는 “사랑”하면 4-7절 말씀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근데 저는 오늘 본문 요한일서 3 16절 말씀을 묵상할 때 고린도전서 13장보다 요한복음 15 12-14절이 더 생각납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로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우리가 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선 먼저 예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십자가에서 버리셨습니다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자 죄없으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걸머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입니다우리가 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 죽음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깨달아 가면 갈수록(3:19) 그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 요한일서 3 16절을 보면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버리신 일로 우리는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이 말씀을 보면 사도 요한은 먼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서 사랑을 알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16절상).  다시 말하면, 사도 요한이나 그의 편지를 받는 수신자 성도들이나 우리도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목숨을 버리신 것으로 말미암아 이로서 우리가 사랑을 알게 되었다는 말입니다로마서 58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현대인의 성경).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원죄,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를 다 담당하시고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영원한 형벌을 다 담당하셨습니다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8).  거룩하시고 의로우시사 죄를 미워하시고 멸하시는 하나님께서 영원히 형벌을 받아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죄인인 우리에 대한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분명하게 나타내셨습니다(김창세).  또한 오늘 본문 요한일서 3 16절 말씀을 보면 사도 요한은 주님의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자는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를 위해 희생하는 것입니다성경 에베소서 5 2절 현대인의 성경을 보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자기를 바쳐 하나님께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그분을 본받아 사랑으로 생활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자신을 목숨을 희생하셨습니다그 이유는 무엇입니까그 이유는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요한복음 1011, 15, 17절을 보십시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내가 목숨을 버리는 것은 ….  물론 성부 하나님께서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지만(53:10) 성자 예수님 또한 “양을 위하여” 스스로 목숨을 버리길 원하셨습니다(10:11, 15, 17, 18).  그래서 성자 예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성부 하나님의 뜻에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복종하시면서(2:8; 14:21) 동시에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버리신 것입니다(10:11, 15, 17, 18).  예수님께서 그리하신 이유는 예수님에게는 스스로 목숨을 버릴 권세가 있으셨기 때문입니다(18).  예수님께서 선한 목자로서 성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29) 양들을 위하여(11) 스스로 목숨을 버리신 이유는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10).  한 마디로, 선한 목사되신 예수님께서 스스로 자기의 생명을 버리신 이유는 “양들”(11)에게 “영생”을 주시므로 “영원히 멸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28).

 

여러분, 주님의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자는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립니다 (요일3:16).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목숨을 버리셨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합니다(16).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15:13).  우리 모두 작은 일부터 사랑하는 형제, 자매를 위해 희생 하십시다희생하되 자원하는 마음으로, 겸손히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까지 희생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기원합니다.

 

 

 

 

나 같이 영원히 형벌을 받아 영원히 죽어 마땅한 죄인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상함 받으시길 원하셨던 성부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하는,

 

 

제임스 김 목사 나눔

(2020 6 22,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스스로 목숨을 버리신 성자 예수님의 계명에 순종하길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