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행하시는 대로 우리도 행해야 합니다. (3)

 

 

 

 

마지막 둘째로,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한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저는 시편 23 4절을 시편 22 1 절과 연관해서 묵상하다가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니이까”(27:46)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 때 제가 던지게 된 질문은 마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은 십자가 상에서 못밖혀 죽으시기 전에 

하나님 아버지께 버리심을 받으셨던 예수님이 받으셨던 위로가 무엇이었을까 였습니다

십자가 상에서 하나님 아버지께도 버림을 받으시는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예수님께서 위로를 받으신게 무엇이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리했을 때 생각난 말씀이 이사야 53 11절이었습니다: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 

,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죄악을 친히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모든 고통을 당하시고 죽으시는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시고 만족하게 여기셨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받으신 위로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십자가 상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버리심을 받으시는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예수님께서 받으신 위로란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시므로 하나님 아버지를 만족케 하신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