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님은 나에게 내 이웃을 내 자신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시는데(마태복음 22:39)
하필이면 그 이웃이 내가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주님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있습니다(요나 1:2).
그런데 주님께서는 불순종하는 나 같은 죄인에게도
나랑 함께 있는 비신자(들)을 통해 은혜를 입게 하시사
나에게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다'라는 진리를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4-13절).
그 목적은 주님은 나로 하여금 주님을 본받아
내가 싫어하는 그 사람에게도 은혜를 베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나는 내가 싫어하는 그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나는 아직도 그 사람이 잘 안되기를 지켜 보고 있습니다(4:5).

 
(요나 1장 13절 말씀 중심으로 전에 묵상한
"비신자들에게도 은혜를 입는 목사"라는 글을 영어로 번역하는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