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네 마디 (4)

 

 

 

 

마지막 네 번째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라고 말했습니다(살전 5:28).

흥미로운 것은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를 시작하면서도 은혜로 시작했는데(1:1)

편지의 마지막도 은혜라는 단어를 언급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 은혜가 이 편지의 핵심적인 주제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로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계시고 참 되신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고(1:9),

복음이 그들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전해지므로(5)

그들이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님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과 주님을 본 받은 자들이 되었습니다(6).

그리고 그들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되었습니다(7). 

그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그들의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습니다(8).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기다렸습니다(10).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기에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편지의 시작과 마지막에 은혜를 언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