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지 말아야 합니다.(2)

 

 

[잠언 3010-17절 묵상]

 

 

둘째로, 우리는 저주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잠언 3011절을 보십시오: “아비를 저주하며 어미를 축복하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현대인의 성경) “자기 아버지를 저주하고 자기 어머니를 축복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더 이상 부모님을 공경하는 시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이 시대는 더 이상 부모님께 효를 하는 시대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이리 생각하는 성경적인 근거는 바로 디모데후서 3 1-2절입니다: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현대인의 성경) “말세에 어려운 때가 있으리라는 것을 잊지 마시오그 때에는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뽐내고 교만하고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을 것입니다그들은 감사할 줄도 모르고, 거룩하지도 않으며”].  지금은 말세요 고통하는 때입니다이 어려운 말세 때 징조 중 하나는 부모를 거역하는 것임이 세대 사람들은 부모님에게 순종하지 않습니다순종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이 세대 사람들은 자기 부모님을 저주하기까지 합니다.

 

오늘 본문 잠언 30 11절을 보면 성경은 “자기 아버지를 저주하고 자기 어머니를 축복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현대인의 성경)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말씀대로 지금도 자기 아버지를 저주하는 자녀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제가 알게 된 지체들 중에 아버지와의 관계가 무척 안좋은 사람들이 있습니다어떤 지체는 자기 아버지하고의 관계를 끊고 지내는 사람도 있습니다그 이유는 그들은 아버지에게 큰 상처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그 정도로 아버지와 자식과의 관계가 매우 안좋은 지체들이 여기 저기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머니하고의 관계는 어떠한가 생각해 볼 때 대체적으로 지체들이 어머니하고의 관계가 아버지와의 관계보다 좋은 듯 합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자신들의 어머니를 오늘 본문 말씀처럼 축복하고 있을까 생각해 볼 때 의문이 들긴 합니다오늘 본문 잠언 30 11절 말씀을 보면 좀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그 흥미로운 점은 잠언 기자 아굴이 “저주”란 단어와 “축복”이란 단어를 둘 다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아굴은 ‘자기 아버지와 자기 어머니, 혹은 자기 부모’를 저주하는 사람이 있다’라고 말하지 않고 “자기 아버지를 저주하고 자기 어머니를 축복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라고 말했을까요?              저는 거기에 저자의 의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그 의도란 부모님은 “저주”의 대상이 아니라 “축복”의 대상임을 알려주기 위해서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모님을 축복해야지 저주해서는 아니된다는 교훈입니다.  성경 레위기 20 9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 그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였은즉 그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현대인의 성경) “누구든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 그는 자기를 낳아 준 부모를 저주하였으므로 죽어야 마땅하다”].  또한 마태복음 15 4절 현대인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부모를 저주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고 말씀하셨다”(참고: 7:10).  이렇게 성경은 부모님을 저주하는 것을 죽을 죄로 말씀하고 있습니다그만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부모님을 공경하길 원하고 계십니다공경하되 우리는 우리 부모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해야 합니다.

 

여러분, 주로 우리는 부모가 자녀를 축복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어느 책 제목이 “하루에 한번 자녀를 축복하라”는 것처럼 우리 부모는 우리 자녀를 하루에 한번씩 축복하는 것 좋다(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마도 우리는 자녀가 부모님을 하루에 한번씩 축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잘해보지 못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성경이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12:14)고 말씀하고 있다면 우리를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을 축복하고 축복해야지 저주해서 되겠습니까성경 누가복음 6 28절이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심지어 우리 부모님이 우리를 저주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우리 부모님을 축복해야 합니다.

 

 

 

축복의 사람이 되고 싶은 ,

 

 

제임스 김 목사 나눔

(2019 19, 하나님께서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영적인 축복들을 깨달아 알아가길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