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져야 하는
떠나는 자로서의 마음과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야 하는 자들의 마음이
다 쉽지는 않겠지만
주님 안에서 우리 마음에 심어주신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들을 많이 담고
헤어지는 것이라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서로를 맡기고 
축복하면서 떠나며 또한 떠나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