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미쁘시니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1)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항상 기도할 때
그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주님 재림하시는 날
주님께 책망할 것이 없는 자들이 될 것을 확신하여
하나님께 이렇게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고전1:8).
그리고 바울은 그들에게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라고 말했습니다(9절).
바울이 하나님께 확신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었던 것은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가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바라보았다면
그는 하나님께 확신을 가지고 감사 기도를 드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미쁘신 하나님을 바라보았을 때
그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사랑하사 선택하시고 부르신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예수님의 재림의 날까지 끝까지 견고케 하실 줄 확신하게 된 것입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향해서도 이러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1:6).
우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는 바로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날까지
시작하신 착한 일을 완성하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은 비록 우리는 불성실하시만
우리 주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