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장로교회는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선한 목자되신 주님은자기 양의 이름을 부르시고그 양은 타인의 음성을 알지 못하고오직 선한 목자되신 주님의 음성만 듣습니다(요한복음 10:3, 4).예수님의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던 막달라 마리아는 뒤에 서 계신
부활하신 예수님을 못알아보고 동산지기로만 알고 있었다가예수님께서 "마리아야"라고 부르시니까그 때서야 그 분이 예수님("선생님")인 줄 알았습니다(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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