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숨을 버리는 사랑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요한복음 10 17).

 

 

            생명은 귀한 것입니다이 귀한 생명을 스스로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우리는 스스로 우리 목숨을 버려서는 아니됩니다생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시기에 우리는 우리의 죽음조차도 하나님께 맡겨야지 우리가 스스로 우리 자신의 목숨을 버려서는 아니됩니다우리의 목숨은 하나님에게 보배롭고 존귀합니다(43:4).

 

            오늘 본문 요한복음 10 17절 말씀의 문맥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하시면서(11, 14)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11).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는 선한 목자로서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15),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 …”(17),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18)고 말씀하셨습니다물론 성부 하나님께서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지만(53:10) 성자 예수님 또한 양을 위하여스스로 목숨을 버리길 원하셨습니다(10:11, 15, 17, 18).  그래서 성자 예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성부 하나님의 뜻에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복종하시면서(2:8; 14:21) 동시에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버리신 것입니다(10:11, 15, 17, 18).  예수님께서 그리하신 이유는 예수님에게는 스스로 목숨을 버릴 권세가 있으셨기 때문입니다(18).  예수님께서 선한 목자로서 성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29) 양들을 위하여(11) 스스로 목숨을 버리신 이유는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10).  한 마디로, 선한 목사되신 예수님께서 스스로 자기의 생명을 버리신 이유는 양들”(11)에게 영생을 주시므로 영원히 멸망하지않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28).  그런데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다시 돌을 들어 치려했습니다(31).  그 이유는 그들이 생각하기엔 예수님께서 자칭 하나님이라하여 신성모독을 했기 때문입니다(33).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여 세상에 보내신 내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고 말했다고 해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36, 현대인의 성경).  그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후(11:1-44)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공회를 모으고 예수님을 이대로 내버려 두면 모두 그를 믿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로마 사람들이 와서 우리 성전을 파괴하고 우리 민족을 짓밟을 것”(48, 현대인의 성경)을 염려하여 그 날부터 그들은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기 시작했습니다(53,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고발하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라고 큰소리를 지르며 재촉한 것입니다( 23:1-2, 21, 23).  그 결과 그들의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란 재촉하는 큰 소리가 빌라도의 예수님의 세 번 무죄 선언의 소리(4, 14-15, 22)를 이기므로(23) 빌라도는 예수님을 넘겨 주어 그들의 뜻대로 하게했습니다(25).  그런데 여기서 그들의 뜻대로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지만 그것은 바로 성부 하나님의 뜻이요(53:10) 또한 성자 예수님이 원하시는바였습니다(26:39; 14:36; 22:42).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버리신 것입니다(10:17, 18).  그가 그리하신 것은 생명을 다시 얻기 위해서였습니다(17,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 때문에 죽임을 당하셨고 우리가 의롭다는 인정을 받게 하시려고 다시 살아나신 것입니다(4:25, 현대인의 성경).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자 뿐만 아니라 다시 살아나셔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십자가에 버리신 것입니다그 결과 선한 목자되신 주님의 양떼들인 우리는 죄사함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의롭다하심(칭의)을 받았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예수님을 사랑하십니다’(10:17). 

 

            말씀 묵상을 맺고자 합니다선한 목자되신 예수님의 사랑은 주님의 양들인 우리를 위해 스스로 자기 목숨을 십자가에 버리신 사랑입니다.  자기의 목숨을 버릴 권세가 있으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기의 생명을 스스로 버리신 이유는 그것을 다시 얻기 위해서 입니다.  , 예수님께서 자기의 목숨을 십자가에 버리신 이유는 3일만에 다시 살아나시기 위해서 입니다.  예수님께서 스스로 자기 목숨을 십자가에 버리시고 3일만에 다시 살아나시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사 우리로 하여금 영원히 멸망하지 않게하셨습니다.  이 주님의 사랑은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신 사랑으로서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15:13).  이 큰 사랑을 받은 우리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14:21).  예수님의 계명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입니다(15:12).  

 

 

 

예수님께서 명하신 대로 내 목숨을 버리는 사랑을하므로 예수님의 친구가 되길 원하는(14),

 

                  

제임스 김 목사 나눔

(2018 11 7,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의 생명을 버리신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사모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