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마태복음 18 14; 20 14).

 

 

            신앙 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고민안해 본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그만큼 신앙 생활을 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뜻은 매우 중요합니다그런데 문제는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아 그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고 있지만 연약한 우리의 육신은 자꾸만 내 뜻을 추구하며 내 뜻대로 살아가길 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기 전날 밤에 감란산에서 드리셨던 기도를 배우길 원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26:39,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2:8)처럼 우리도 주님의 뜻에 죽기까지 복종하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주 2018년 가을 말씀 집회 첫째날 강사 목사님을 통해 모리아 산으로 가서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22:2)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아브라함에 대해서 배우면서 저로 하여금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못하게 만드는 제일 큰 원인 중에 하나가 제가 제 자신의 명철(3:5)을 의지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묵상하게 되었습니다특히 저는 어떻게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섬기는 이방인들처럼 아브라함에게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령하신 것일까?(22:2)”라는 새로운 깨달음 속에서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셀 수 없는 하늘의 별들처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15:5)는 약속을 받았는데 하나님의 명령대로 이삭을 번제로 드리면 그 약속의 말씀은 어떻게 될 것인가 라는 질문 속에서 아브라함은 충분히 불순종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므로 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22:14).  결국 저는 제 자신의 이성(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함을 배우게 되었습니다특히 제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선 먼저 하나님께서 진정한 이삭이 되시는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번제로 드리시기까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시기에 우리가 그 사랑으로(5:5)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좀 깨닫게 되었습니다,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명령에 충성되이 순종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마태복음 20 14절을 보면 예수님의 포도원 품꾼 비유에서 포도원 주인은 좀 더 많이 받을 줄로 생각한 먼저 온 사람들(10, 현대인의 성경)인 아침 일찍 온 사람들(1, 현대인의 성경) 9시쯤 온 사람들(3, 현대인의 성경), 12시와 오후 3시에 온 사람들(5, 현대인의 성경) 중 한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14).  포도원 주인이 그리 말한 이유는 분명히 그 주인은 일꾼들에게 하루 한 데나리온씩 주기로 약속하고 그들을 포도원에 들여보냈는데도 불구하고(2) 그들은 오후 5시에 온 사람들(9, 현대인의 성경)과 똑같이 한 데나리온씩 받으니까(10) 집 주인을 원망한 것입니다(11).  다시 말하면, 먼저 온 사람들은 오후 5시에 온 사람들보다 좀 더 많이 받을 줄 생각했는데 자기들도 한 데나리온밖에 받지 못하니까(10) 그들은 품삯을 받고 주인을 이렇게 원망한 것입니다(11): “나중에 온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않았는데 종일 더위에 시달리며 수고한 우리와 똑같이 대우해 줍니까?” (12, 현대인의 성경).  그러자 주인은 그 중의 한 사람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13-14).  여기서 저는 내 뜻인 포도원 주인의 뜻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생각하되 저는 먼저 온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그들의 입장 에서는 포도원 주인이 오후 5시에 와서(9)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않은 사람들과 종일 더위에 시달리며 수고한 자기들과 똑같이 대우해 주니까(12, 현대인의 성경) 그것이 불만스러웠던 것입니다(11, 현대인의 성경).  충분히 먼저 와서 종일 더위에서 시달리며 수고한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오후 5시에 와서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않은 사람들과 똑같이 한 데나리온씩 받았으므로 그 주인에게 불만을 털어놓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그런데 제 생각엔 먼저 온 사람들이 잘못한 것이 적어도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그 두 가지란 먼저 그들은 포도원 주인과 한 약속을 잊은 것(2, 13)과 또 한가지는 나중(오후 5)에 온 사람들과 자기들을 비교했다(12)는 것입니다그랬을 때 그들은 오후 5시에 온 사람들 보다 좀 다른(좋은) 대우를 받을 줄 기대한 것입니다(12).  그런데 포도원 주인이 자기들이 기대한 대로 하지 않고 약속한 대로 한 데나리온을 주니까 그 주인을 원망한 것입니다여기서 얻는 교훈은 주님은 우리에게 약속하신 대로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데 우리는 우리가 주님께 기대한 대로 이루어지길 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다가 우리는 우리의 기대한 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주님을 원망한다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기대대로 기도하기보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기도해야 합니다다시 말하면, 우리는 우리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길 기도하며 기대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마태복음 18 14절을 보면 무엇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지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주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데 성경 마태복음 18 14절에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 아닌지를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오늘 본문 마태복음 1814절을 보십시오: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아닌 것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입니다(14).  여기서 이 작은 자 중의 하나한 어린 아이를 가리킵니다(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라고 물으니까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2)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3-4).  제자들의 질문에 예수님의 대답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입니다이 말씀을 생각할 때 저는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은 자기를 높이는 것이요 크고자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은 교만입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교만하길 원치 않으십니다오히려 하나님은 우리가 겸손하길 원하십니다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겸손입니다또한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기를 낮추는 어린 아이를 영접하는 것입니다(5).  그것이 바로 주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5,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6).  또한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10).  그리고 이 작은 자 중에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14).  하나님의 뜻은 길 잃은 양을 찾는 것입니다(12).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 작은 자를 찾는 것입니다(6, 14).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어린 아이 하나를 찾아 그 한 어린 아이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5-6, 14).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딤전2:4,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뜻은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믿어(영접하여) 구원(영생)을 얻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기도를 본받아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14:36).  우리는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라고 기도해야 합니다(36, 현대인의 성경).

 

            말씀 묵상을 맺고자 합니다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선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이 무엇인지를 알면 됩니다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은 어린 아이 하나라도 잃는 것입니다그 말은 하나님의 뜻은 잃은 어린 아이 하나를 찾는 것이요 그 어린 아이가 예수님을 믿어(영접하여) 구원(영생)을 얻는 것입니다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합니다.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라고 간구하신 예수님의 기도를 배우길 원하는,

 

 

제임스 김 목사 나눔

[2018 10 9, 겸손히 주님의 뜻에 순종하여 길 잃은 어린 아이 한 영혼을 찾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14:6)를 전하길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