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집회 2


강사 김경원 목사님의 “호렙산 앞에서”라는 제목 아래 출애굽기 3장 1-14절 말씀 설교를 듣고 나서 …


호렙산 앞에서라는 말씀의 3가지 의미:

첫째로, 거룩하라(성화, 거룩성)

(출 3: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말씀하신 것일까? 성결하라(죄를 벗어버리라)는 의미이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도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명하셨다(여호수아 5:15).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우리는 거룩(성화)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신다
(베드로의 고백: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떠나시옵소서).
그 때 우리는 모든 죄를 자복하고 회개해야 한다. 우리는 모든 죄악들을 버려야 한다.
마치 야곱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벧엘로 올라가기 전에 모든 식구들을 모이게한 후
모든 우상들과 죄악된 것들을 다 세겜에 버린 것처럼 우리도 모든 죄악들을 다 끊고 버려야 한다.

우리는 불신자들과 달라야 한다.
불신자가 우리에게 ‘너와 나와 별 다를바가 없다(같다)’는 말은 우리에겐 큰 모욕이다.
우리는 세속화되엇는 안된다.
우리는 거룩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기 전에 모든 죄악된 습관들도 가감히 끊어야 한다(소극적 성화).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가야 한다(적극적 성화).

둘째로, 사명따라 살라

(출3:9-10)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사 그에게 주신 사명은 “이제 가라”, ‘내가 너를 보낸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라’ 였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택한 그릇”이었다. 그는 ‘이방인의 사도’로 주님께 부르심을 받았다.
당시에는 이방인의 사도란 알아주지도 않는 직분이었다
(오히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사울이 더 알아줬다).
에스더도 사명따라 살았다 (죽으면 죽으리라).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사명 따라 살아야 한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맡겨주신 일을 신실하게 잘 감당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은사나 달란트 및 우리 각자의 지위나 직장에서나 주신 사명 따라 살아야 한다.


셋째로, 겸손하라

(출 3:11)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40년 전에 모세는 자기 동족인 이스라엘 사람을 구원하려다가 애굽 사람을 죽이고 그게 들통나서 도망갔었다. 그런데 40년이 지나 그의 나이 80세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사 사명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셨을 때 모세는 겸손했다(“내가 누구이기에 …”).
그러한 겸손한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은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였다(12절).
모세는 호렙산 앞에서 임마누엘 약속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겠다는 약속이다.

자격있는 사람은 겸손한데 자격 없는 사람은 교만한다.
우리는 겸손해야 한다.
우리 자신의 무능력, 무기력, 무자격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아프게 하셔라도, 꺽으셔서라도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되 우리를 겸손케 하셔서라도 사용하신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이다.


결론:

호렙 산 앞에서, 즉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우리는 거룩해야 한다.
거룩한 삶, 성도의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사명 따라 살아야 한다.
우리의 생명을 다하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그리할 때 주님 앞에 설 때에 주님께 칭찬받을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겸손하며 또 겸손해야 한다.
교만과 오만과 자만은 금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