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현대인의 성경) “시몬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주님,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주님에게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요한복음 668).

 

 

승리장로교회는 주님의 교회요 주님이 세우시는 교회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교회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은 마태복음 16 18절입니다: “… 내가  … 내 교회를 세우리니 ….”  우리 교회의 미션 진술은 주님의 교회를 세우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입니다그리고 우리 교회의 비전은 일꾼을 세워라!”입니다.  주님께서 그리스도 중심된 비전()을 가진 일꾼들을 세우시사 이 세상으로 파송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케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우리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약속의 말씀인 마태복음 16 18절 말씀을 붙잡고 기도합니다.  기도할 때 저는 먼저 우리 온 교회 식구들이 사도 베드로처럼 바른 신앙 고백을 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을 때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을 했습니다(16).  이것을 베드로에게 알게 하신 이는 하나님 아버지셨습니다(17).  그래서 저는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모든 교회 식구들에게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게(계시) 해주셔서 우리 모두가 사도 베드로처럼 바른 신앙 고백을 마음과 입술로 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신앙 고백한데로 신앙생활 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우리 교회를 위해서 기도할 때 주님께서 주님의 몸 된 승리장로교회를 반석 위에 든든히 세워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리 기도하는 이유는 사도 베드로의 신앙 고백을 들으신 예수님께서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18).  마지막 세번째로 저의 기도 제목은, 주님께서 승리장로교회를 세워주시되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승리하는 교회로 세워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18).  우리 모두가 나 자신과 세상과 죄악과 사탄과 죽음과 싸워 승리하는 승리자들이 되길 기원합니다.

 

오늘 본문 요한복음 6 68절 문맥을 보면 예수님께서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덩어리로 남자만 5,000명 먹이시는 기적을 이루신 후(1-15) 모인 무리들에게 자신이 생명의 떡이심을 말씀하셨습니다(35).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생명을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가르치셨습니다(58).  그 때 예수님의 제자들 중 여럿이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누가 알아 들을 수 있겠는가?)라고 수군거렸습니다(60).  그 때부터 예수님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떠났고 다시는 예수님과 함께 다니지 않았습니다(66).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의 열두 제자들에게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너희도 가려느냐”[“너희도 떠나고 싶으냐?”(현대인의 성경)](67).  그 때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주님,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주님에게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현대인의 성경)](68).

 

여러분도 승리장로교회를 떠나시려고 하십니까왜 여러분은 지금까지 승리장로교회에 나오시는 것입니까?  우리 교회는 젊은 새가정부 형제, 자매들이 원하는 좋은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춘 영아부나 유치부는 유초등부나 중고등부도 없음그렇다고 우리 교회가 대학부나 청년부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우리 교회는 어른들을 위한 이런 저런 프로그램이나 행사 등도 거의 없습니다그분들이 원하는 것이나 매력을 느낄만한 것도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고 우리 교회가 연로하신 어르신들에 편안하게 잘 모시지도 못하고 그분들을 제대로 심방조차도 하는 교회도 아닙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교회는 사람들이 볼 때에 그리 매력이 있는 교회가 아닙니다뭔가 끌려서 사람들이 방문해 보고 싶거나 오고 싶은 교회가 아닙니다.  다른 교회에 비해 좀 특이하다고 생각될 만한 것은 우리 교회에는 한국어 사역과 영어사역만 있는게 아니라 히스패닉 사역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좋게 여기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이것이 싫어서 오래 전에 교회를 떠나신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우리 교회를 떠날 만한 이유는 참 많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왜 여러분은 아직까지 승리장로교회에 남아 계시는 것입니까?  몇 주 전에 한국어 예배를 하나님께 드릴 때 윤 장로님께서 대표 기도를 하시면서 오늘 본문 요한복음 6 68절을 인용하시면서 기도하신 적이 있습니다: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그 때 저는 장로님의 기도를 들으면서 바로 이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다시 말하면, 주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승리장로교회를 세워 나아가고 계시는 분명한 증거는 주님의 몸 된 승리장로교회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뭐 그리 대단한가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을 것입니다그거야 우리 교회 뿐만 아니라 모든 교회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엔 이젠 더 이상 그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생각함다시 말하면, 이젠 더 이상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며 모든 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그 말씀 듣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 많은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가르치기 보다 사람의 말을 전하고 가르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기 보다 다른 복음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모든 교인들이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있지 않습니다(살전2:13).  오히려 그들은 바른 교훈을 듣지 않고 자기 욕심을 따라 자기들의 귀를 즐겁게하는 목사 및 교사들의 말을 듣고 있습니다(딤후4:3, 현대인의 성경).

 

       말씀 묵상을 맺고자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우리는 사도 베드로처럼 영생의 말씀이 주님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6:68).  우리는 생명의 떡이 되시는 주님의 말씀이 영원한 생명의 말씀임을 알아야 합니다(68).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먼저 이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되시는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그 이유는 주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40, 47).  우리 온 교회 식구들이 예수님을 믿으므로 영원한 생명을 가져야 합니다(54,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란 것입니다(29).  그러므로 우리가 최우선시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우리 온 교회 식구들이 예수님을 믿어 영원히 살길 기원합니다(35, 51). 

 

 

 

영생의 말씀이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제임스 김 목사 나눔

[201878,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