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는 거울이 되야 합니다.

 

 

우리 승리장로교회는 본 받을 만한 거울이 되는 교회가 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 교회는 다양성 속에서 통일 성을 지켜 나아가는 교회가 되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에는 많은 지체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함과 동시에

그 다양한 지체들이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의 다양한 지체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돌아보아

주님의 몸된 교회의 하나됨을 잘 지켜 나가야 합니다(고전12:25, 13). 

 

첫째로, 우리가 다양성 속에서 교회의 하나됨을 잘 지켜 나가기 위해선

우리는 서로가 필요한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12:21-22).

바울은 주님의 몸된 교회 안에서 지체들이 서로에게 당신은 쓸데 없습니다라고

말하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우리가 다양성 속에서 교회의 하나됨을 잘 지켜 나가기 위해선

우리는 서로를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23절상).

그렇게 하신 목적은 몸 가운데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들인 우리는 서로 다투고 싸우며 분쟁해서는 아니됩니다.

오히려 우리는 서로 돌봐야 합니다.

 

셋째로, 우리가 다양성 속에서 교회의 하나됨을 잘 지켜 나가기 위해선

우리는 서로에게서 아름다움을 보아야 합니다(23-24절상).

하나님께서는 교회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를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 목적은 교회 안에 분쟁이 없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지체들이 아름답던 아름답지 못하던

서로 돌아보게 하시기 위해서 아름답지 못한 지체를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분쟁하지 않고 서로 돌아보기 위해서는

서로에게서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에게서 작은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