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마음?


자기 딸 디나가 세겜 땅의 추장인 세겜에게 강간을 당했을 때
아버지 야곱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창 34:1-5)

세겜이 야곱과 야곱의 아들들에게 "나로 너희에게 은혜를 입게 하라"고 말했습니다(33:11)
그 때 야곱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혹시 자기 자신이 형 에서에게 은혜를 입고자 했던 자신의 모습이 생각나지 않았을까요?(33:8, 10, 15)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과 세겜의 아버지인 하몰에게 거짓말을 하여
그들로 하여금 할례를 행하게 만들려고 했습니다(34:14-17).
그 때 야곱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혹시 자기 자신이 형 에서의 축복을 대신 받고자 아버지 이삭을 속인 것이 생각나지 않았을까요?(27장)

야곱의 아들들이 거짓말로 속여 할례를 행하게 만들었을 때
세겜은 야곱의 딸인 디나를 사랑하였기에 할례 행하기를 지체하지 아니했습니다(34:19).
그 때 야곱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혹시 지난 날에 자신이 라헬을 사랑하므로 그녀를 얻고자 일한 세월 7년을
불과 며칠처럼 여겼던(29:20) 자신의 모습이 생각나지 않았을까요?

아바지 야곱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그의 형 에서가 "너와 함께 한 이들은 누구냐"고 물었을 때
야곱은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의 종에게 은혜로 주신 자식들이니이다"(33:5).

아버지의 마음은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마음이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