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사랑에 관하여”(2)


첫째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이미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사랑하고 있는 줄을 알고 있었습니다(살전4:9).

둘째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고 명하였습니다.
(11절)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1) 바울의 명령은 조용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교회 성도들 이 형제를 사랑함에 있어서 더욱더 힘써야 할것은 조용한 삶, 잠잠한 삶을 살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참견하기를 좋아하는 사람과 반대되는 삶을 말합니다.
그 당시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 중에는 잘못된 종말론적인 소망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잘못된 소망 가운데서 열심히 자기 손으로 일을 하지 않고
돌아다니면서 남의 일을 참견하면서 문제만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2) 바울의 명령은 자기 일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의 가까운 재림을 믿고 기다리던 교회 성도들 중 어떤 형제들은 일을 중단하고 하루 하루의 삶을 열심히 일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다른 이들의 일을 참견하여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이 규모업는 자들은 자기의 하루하루 삶의 필요한 것을 위하여
교회 안에서 다른 형제들에게 돈을 뜯어내므로 형제 사랑을 실천하지 않고 문제만 일으켰습니다.

(3) 바울의 명령은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는 것이었습니다.
바울 당시 교회 성도들 중에는 남의 일에 참견하면서 자기 일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일하기를 싫어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교회 성도들에게 “누구든지 일하기를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고 말하였습니다(살후3:10).
바울은 그들에게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고 권면하였을 때 그는 이미 그들에게 본이 되는 삶을 보여줬었습니다(살전2:9).
바울은 “insula”(윗층에서는 머므는 곳이며 아랫층에서는 일하는 곳)라는 곳에서 일하면서
복음을 전하여 이방인들을 주님께로 인도 하였습니다(김세윤).
이렇게 먼저 모범을 보였던 바울은 교회 성도들에게 규모 없이 다른 형제들에게 경제적인 짐을 안겨주므로 자기의 하루하루 삶의 필요한 것을 채우지 말고 자기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고 명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면 불신자들에게 존경을 받을 것이며 경제적으로도 부족한 것이 없을 것입니다”(4:12,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