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눈에는 나의 성전이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너희 눈에는 나의 성전이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나는 너희가 행하는 일을 다 지켜보았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예레미야 7 11, 현대인의 성경).

 

 

            주님이 우리 교회에 들어오시면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기도의 집이라고 말씀하실까요 아니면 강도의 소굴이라고 말씀하실까요?(19:46)

 

            오늘 본문 예레미야 7 11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로 하여금 성전 입구에 서서 하나님께 경배하로 그 성전 문으로 들어가는 모든 유다 사람들에게(2, 현대인의 성경) “너희 눈에는 나의 성전이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11, 현대인의 성경).  분명히 그 말씀을 들었던 유대인들은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고 확고히 (거짓말을) 믿고 있었을 텐데(4)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너희 눈에는 나의 성전이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고 물으신 것입니다어떻게 하나님과 유대인들의 관점이 이렇게 너무나도 다를 수 있었을까요어떻게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의 성전이라고 믿고 있었던 유대인들에게 너희 눈에는 나의 성전이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고 말씀하셨을까요그 이유는 유대인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고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하나님 앞에 서서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라고 말하였기 때문입니다(10).  여기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은 무엇입니까그것은 이방인과 고아를 압제하며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며 다른 신들을 섬기는 것(6),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르는 것(9)입니다이러한 가증한 일들을 행하면서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하나님 앞에서 자기들은 구원을 얻었다고 말하면서(10) 계속해서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했습니다이것은 그들 스스로 화를 자초하는 일이었습니다(6).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다 사람들은 무지함 가운데서 하나님의 성전 안에 들어가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면서 자기들은 구원을 얻었기에 안전하다고 말한 후(4, 현대인의 성경) 성전 밖에 나아가서는 계속해서 하나님 보시기에 모든 가증한 일들을 행했습니다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성전 입구에 서서 그 유대인들에게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3, 5)고 선포케 하신 것입니다(2). 

 

            과연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의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고 있나요혹시 지금 우리는 교회 안에서와 밖에서의 삶이 너무 다르지 않나요교회 안에서는 하나님께 예배하는데 교회 밖에서는 예배의 삶을 살기보다 하나님 보시기에 온갖 가증한 일들을 행하고 있지 않나요지금 우리는 교회 밖에서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고 있지 않나요?(9).  하나님 보다 돈을 더 믿고 사랑하고 있지 않나요?(참고: 6:24)  지금 우리는 한번 구원을 받았으면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고 있지 않나요?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그 은혜의 힘으로 더욱더 주님의 일에 수고하기보다(고전15:10) 하나님 보시기에 이 모든 가증한 일을 계속해서 행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러면서도 지금 우리는 주일 주님의 전에 올라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 앞에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지 않나요?(7:10)  이러한 보상심리적인 주일 행함(?)으로 우리는 위안과 힘(?)을 얻어 세상에 나아가 다시 또 가증한 일을 행하고 있지 않나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희는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다”, “너희는 무가치한 제물(헌금?)을 더 이 이상 가져오지 말아라.  너희가 분향(찬양?)하는 것도 나는 싫어졌다”, “그것이 오히려 나아게 짐이 되어 내가 감당하기에도 지쳤, “너희가 아무리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으시지 않을까요?(1:11-15)  과연 지금 주님이 우리 교회에 오신다면 기도의 집이라고 말씀하실까요 아니면 너희는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도다라고 말씀하실까요?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받은 것으로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님의 성전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고전6:19, 현대인의 성경),

 

 

제임스 김 목사 나눔

[2017 8 9,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5: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