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에게 작정하신 일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키랴 그의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욥기 23 13-14).

 

 

 

            “하나님이 하십니다.”  이번에 “2017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를 시작하면서(63일 토요일 오전) 사랑하는 멘토이신 김경원 목사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입니다그리고 그 말씀대로 이번에 한국에서의 일주일(3-10) 사역을 뒤돌아 볼 때 저의 고백은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였습니다사역을 시작케 하신이도 하나님이셨고 또한 이 사역을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하신 이도 하나님이셨습니다미국에서 나오기 전에 계획했던 만남들이나 한국에 와서 그 때 그 때 인도하시고 허락하신 만남들을 뒤돌아 볼 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방법대로 이루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특히 저는 미국에 돌아와서 사랑하는 멘토 목사님을 통해 서현교회 공동의회의 결과 소식을 듣고 나서 목사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이 하셨습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쓴 글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때에 이루십니다서현교회 화이팅!”

 

            오늘 본문 욥기 23 13-14절을 보면 극심한 고통 중에 있는 욥은 이렇게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키랴 그의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  저는 이 말씀을 한 두 가지로 묵상해 보았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뜻은 일정하며 그 일정한 뜻은 어느 누구도 돌이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1:17).  그러므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도 변함이 없습니다그리고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일정하여 어느 누구도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23:13).  그 일정한 하나님의 뜻은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입니다(12:2).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8:28).  우리가 이 진리를 믿음으로 우리의 명철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을 때 비록 우리는 하나님께서 왜 우리로 하여금 이 고통의 길을 걷게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욥처럼 이렇게 고백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23:10).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신앙 고백에서 끝나지 않고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 중에서도 주님의 걸음을 충실히 따르면서 주님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않을 것입니다(11).  또한 우리를 주님의 명령을 어기지 않고 주님의 입의 말씀을 매일 먹는 음식보다 더 귀히 여길 것입니다(12).  그러한 가운데서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이렇게 간구할 것입니다: ‘주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주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마지막 둘째로, 하나님은 내게 작정하신 일을 반드시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작정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비록 사람들이 제비를 뽑지만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하나님께 있습니다(16:33).  우리 사람들의 일의 작정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습니다(29:26).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입니다(13:48).  이렇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하나님의 작정하심 따라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은 우리는 구원받은 자들로서 마땅히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을 이루어 드리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그 구원의 목적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마치 욥이 그 모든 고통 가운데서도 그가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한 것처럼(1:20) 우리도 어떠한 고통 가운데서도 우리에게 구원의 츤총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비록 우리가 욥처럼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할찌라도 우리는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우리는 욥처럼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21-22).  또한 우리의 구원의 목적은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입니다성경 에베소서 2 10절을 보십시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비록 우리는 우리의 선행으로 구원을 받은 것은 결코 아니지만(8-9) 우리는 선행을 하기 위하여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선한 양심을 가지고 선행을 힘써야 합니다(벧전3:16).  이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딛전2:10).  그러므로 우리는 선행을 좋아해야 하며(1:8) 또한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해야 합니다(10:24). 

 

            모든 것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 속에 고통도 허락하십니다허락하시되 하나님께서는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1:1, 8; 2:3)에게도 고통을 허락하셨습니다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여 악에서 떠난 욥에게까지 고통을 허락하셨을까요어쩌면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사탄의 말이 거짓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심이 진리임을 나타내시려고 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하나님의 진리는 욥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라는 말씀인 반면에(1:1, 8; 2:3) 사탄은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이유가 있다고 말하면서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서 욥과 욥의 가정과 그의 재산을 보호하시고 그가 하는 모든 일을 축복해 주셔서 그의 가축이 온 땅을 덮을 만큼 부자가 되게 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9-10,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사탄은 하나님께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라고 말하였습니다(11).  , 사탄의 요점은 욥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떠난 이유가 하나님께서 그에게 베풀어 주신 축복 때문이기에 그가 받은 축복을 다 빼앗아 보면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라는 것입니다(9-11,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탄으로 하여금 욥의 소유물(12)과 욥의 뼈와 살을 치도록(2:5) 허락하신 것입니다(1:12, 2:6). 그 결과 욥은 극심한 고통을 당하게 돠었고 그 고통 중에서도 욥은 하나님께 예배, 찬양하며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않았습니다(1:20-22).  과연 여기서 하나님께서 욥에게 작정하신 일은 무엇이었을까요왜 하나님께서는 사탄으로 하여금 욥을 치도록 허락하신 것일까요왜 하나님께서는 욥으로 하여금 극심한 고통을 겪도록 하신 것일까요어쩌면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욥은 까닭없이(1:9)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떠난 온전하고 정직한 자임을 사탄에게 증명해 보이길 원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이와 같이럼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혹은 믿는) 이유가 예수님 외에 물질의 축복이나 자녀의 축복이나 건강의 축복이나 등등 하나님께 원하고 기대하는 축복때문이라면 하나님께서는 사탄으로 하여금 그 모든 축복들을 빼앗아 가도록 허락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1:9-12).  그래도 과연 우리는 욥처럼

입술로 하나님을 원망하는 죄를 범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요? (1:20-22)

 

            말씀 묵상을 맺고자 합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일정합니다.  그 일정한 하나님의 뜻은 어느 누구도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에 하시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작정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일정하신 뜻은 항상 선하서기에 이 모든 것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 믿는,

 

 

제임스 김 목사 나눔

(2017 6 14, 난관이나 고통을 통해서도 내게 작정하신 일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