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장로교회는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과거에 고난속에서 건져 주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현재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고난 속에서도 건져주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장차 우리가 당면할 고난 속에서도 건져주실 줄 우리가 믿는 것은 우리 구원의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히13:8).
과거에 고난속에서 건져 주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현재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고난 속에서도 건져주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장차 우리가 당면할 고난 속에서도 건져주실 줄 우리가 믿는 것은 우리 구원의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히13:8).